안녕하세요.
가지런이 교정치과 원장 김유신입니다.
가지런이 교정치과는 2008년 처음 개원을 시작으로 전주의
대표적인 교정전문치과로서 자리매김 하기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.
10년이 넘는 세월동안, 하루에도 몇 번씩 생겼다 사라지는 치과들 사이에서
굳건히 그 이름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,
내원해주신 환자분들의 변치않는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.
제게 주신 그 값진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,
앞으로 20~30년이 지나더라도 변치않는,
가지런이교정치과의 지금 그 모습으로,
환자분들께 20~30배 더 다가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